치질 수술후 늘 상쾌함을 느껴보지 못하고 통증과 말을 할수 없는 고통을 껵고 있을때 진구의 권유로 사용하여 봤는데 좋은것 같아 친구것을 빼앗아 사용을 10일 정도 하였어요. 우선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만나게 해준 친구가 고맙고 카소 회사에도 감사드려요.. 천연제품 청결제라 하여 반신반의 하였었으나 이젠 확실한 신념을 갖이게 되었어요.. 저의 경험에 의하면 휴대옹도 있었으면 합니다.카소님 고려하여 보시면 어떨까요? 항상 휴대하고 스스로 볼일을 보고나면 살짝살짝 사용 했으면 좋겠어요..
찌뿌드하고 불쾌한 뭐라 표현하기 곤란함에서 해방되어 기뻐 활기찬 나날을 보내게 되어 여러분께도 권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감사 감사 드리며 셋트로 주문할까해요. 멜 답변 주세요, 셋트로사면 DC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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