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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통 사용했습니다..전에 시중에서 팔던 제품들은 닦으면 화했는데 이 제품은 안 그렇더군요.. 물로 씼은 것과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이 제품이 순하다고는 하지만 뚜껑에 가득하면 독해서 안 좋습니다.. 아무런 아픔은 안 느껴지지만 몸에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게 며칠 뒤에 느껴집니다.. 대야에 많은 물을 받아 적은 양을 풀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순하다고 해서 매일매일 사용해봤는데요.. 오히려 안 좋더군요.. 분비물의 색이 변하고 양도 많아지더군요.. 그 이후로는 3-4일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사이는 물로만 닦고 있습니다.. 탁 본 순간 1달도 못되서 다 쓰겠다 했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생리 기간에 매일매일 아침저녁 쓰는 걸 생각한다면 정말 적은 양입니다.. 용기가 처음에 받은 것은 사진과 같은 상태라 뚜껑에 딸아서 사용하면 됬는데 2번쨰 받은 것은 모양이 달라졌더군요.. 확실히 첫번째 것보다는 옆으로 조금은 더 퍼져서 안정감은 있지만 뚜껑이 '자'로서의 역활 보다는 말 그대로 뚜껑으로서의 역활에 더욱 치중을 둬서 cc를 젤 수는 없더군요.. 그리고 이 제품과 헤어트리트먼트를 같이 놓으면 두개가 서로 구별이 가지 않습니다.. 물론 앞부분에 제품명이 영어로 쓰여 있기는 하지만 싰을때 계속 안경을 쓰고 있을 수는 없어서 가끔은 서로 헷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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