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8월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햇빛화상으로 인해 진료를 받는 사람의 수가 다른 월에 비해 10배나 많다고 할만큼 휴가철 일광화상으로 피부손상을 입었을 때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열이 나고 붉게 달아오른 피부
썬크림은 바르셨나요?
그래도 장시간 야외활동으로 피부가 붉게 달아올렸다면,
- 찬물 샤워나 찬 수건, 얼음, 차가운 우유 등으로 피부를 진정 시켜야 합니다.
- 물에 적신 타월을 냉동실에 5분 정도 넣어두었다가 자극 받은 얼굴, 팔, 다리 등에 수시로 냉찜질을 해 진정을 시켜줍니다.
2. 햇볕에 그을려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
각질은 자연스럽게 벅셔질 때 까지 두는 것이 좋지만, 꼭 벗겨내야 한다면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 시켜 줄 수 있는 도움제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이에 카소 스킨바이타는 재생속도를 평상시의 10의 7승까지 땡겨주어 손상된 피부가 빨리 재생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민간요법으로는 명반가루(약국에서 구입) 3g을 물 1l에 녹여 차갑게 만든 다음 거즈에 묻혀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3. 푸석하고 매우 건조한 피부
장시간 햇빛 노출에 의한 피부 수분 증발 등 다양한 요소들 때문에 짧은 휴가기간 동안 피부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피부에 윤기가 사라져 건조해 지기 쉽습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 지고 주름이 생기기 쉬우니 지친피부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비타민 성분의 제품을 충분히 발라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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