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건장진단하는 것 중에 쉬이 확인이 되는 것이 피부의 이상이다. 자가 치료로도 ㅍ피부의 트러블을 해소 할 수 없을 때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피부이상의 적신호
1. 발진이 생긴다
- 피부발진이란 피부 일부의 색이 변하거나 부풀어오르는 등의 피부에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피부발진증상의 경우 내장질환의 일종으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화장품이나 약품 등에 의한 자극으로 일어날 수 있다. 피부발진치료에 대한 부분은 전신발진인가 혹은 부분발진인가를 먼저 파악하고, 가려움과 발열 및 코피나 혈뇨 등의 증상이 있는가 하는 부분과 섭취한 음식물과 사용한 약 및 타박상의 유무 등에 따라 판단해야한다. 발진에는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긁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자극이 강한 식품이나 매운 향신료를 피하는 것이 진정에 도움이 된다.
또한 피부에 달라붙은 세균이나 땀 및 수포가 터진 분비물 등에 의해서 염증이 더 심해 질 수 있으몰 피부를 깨끗이 유지하고 피부 발란스를 맞추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발진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 이므로 전신에 심하게 발견된다면 안이하게 생각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 진찰을 받아보도록 한다.
아이들 기져귀발진엔 카소칸디큐!<!--[endif]-->
2. 점이 커졌다.
- 갑자기 크기가 커졌다던가 그 주변이 붉게 변했다거나 갑작스런 윤기가 난다거나 하는 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암 같이 중대한 병이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보통의 점은 그 색이 검게 짙거나 갈색으로 엷거나 한 번 생기면 크기의 변화가 없는 게 일반적인데, 점이 자라는 경우는 드물기는 해도 악성 종양(흑색종, 편평세포암 등)인 경우가 많음으로 규모가 큰 피부과를 방문해서 정밀 검진을 받아 확인을 해야 한다.
3. 온몸에 땀이 난다.
- 특별한 이유도 없이 보통 때보다 온몸에 땀이 많이 날 때는 몸 어딘가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갱년기 장애, 갑산성이상, 심장병 등을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열을 동반한다든지 체중감소 등이 있다면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감염성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장 흔한 감염성 질환은 결핵이며 가까운 내과 등에서 결핵을 의심할 만한 소견이 있는지 여부와 흉부, 림파선 결핵 등에 대한 검사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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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려움증이 있다.
- 부분적으로 가려울 때는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전신이 가려울 때는 당뇨병이나 간장병 같은 병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샤워나 목욕을 너무 자주하고 비누를 많이 쓰면 피부 건조증이 생겨 가려운 경우도 흔하다. 심한 가려움과 긁는 행동이 반복되다 보면 피부에는 상처가 생기게 되고, 2차감염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을철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 또한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피부 갈라짐, 가려움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 가려움발생 원인별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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